배우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의 미모와 나이가 화제다.
조태관의 아내 노혜리는 1986년생인 조태관보다 6살 연하로,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에 걸그룹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조카이자 가수 조하문의 아들인 조태관은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죽어야 사는 남자', '태양의 후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TV '궁민남편'에 결혼 2년차 막내로 출연중이다.
최수종이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속 조태관 노혜리 부부는 남다른 선남선녀 비주얼과 부부케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