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동갑 뜻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서는 순우리말인 해동갑 뜻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다.
당시 외국인인 샘 오취리가 유재환을 이기고 '해동갑' 뜻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동갑은 '해와 동갑'이라는 의미로, 해가 떨어질 때까지 해와 같이한다는 말을 담고 있다. 이는 '해가 질 때까지의 동안', '어떤 일을 해 질 무렵까지 계속함'이라는 뜻
뿐만 아니라 '해동갑하다'는 '해가 질 때가 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한편 비슷한 어감의 '띠동갑'은 '띠가 같은 사람'으로 12살 차이가 나는 경우를 뜻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