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화제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8년 개봉한 영화 '나홀로집에3'에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역할로 출연했다.
영화 속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의 남다른 비주얼로 모태 여신 미모를 입증했다.
1987년생인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집에3' 출연 당시 14살이었다.
한편 이제는 '어벤져스' 시리즈 블랙위도우로 가장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은 내년 4월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