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청년창업자들과 함께 자선 바자회를 개최, 이날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을 구매해 기탁했다.
이 라면은 저소득층 50세대에 1상자씩 전달됐다.
시는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기반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했고, 매년 5~10억 원의 예산을 창업 개발비로 지원하고 있다.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청년창업자들과 함께 자선 바자회를 개최, 이날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라면을 구매해 기탁했다.
이 라면은 저소득층 50세대에 1상자씩 전달됐다.
시는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기반 지원을 위해 지난 2015년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했고, 매년 5~10억 원의 예산을 창업 개발비로 지원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