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골든차일드의 홍주찬이 부상으로 팀 활동을 멈춘다.
28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홍주찬 군이 최근 안무연습 중 왼쪽 다리를 접질려 병원을 찾았다. 무릎 인대를 다쳐 치료하며 쉬고 있다"고 밝혔다.
울림은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가족, 의료진과 논의 끝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찬 군은 부득이하게 연말 일정을 비롯한 모든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인피니트 남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인 신인이다.
28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홍주찬 군이 최근 안무연습 중 왼쪽 다리를 접질려 병원을 찾았다. 무릎 인대를 다쳐 치료하며 쉬고 있다"고 밝혔다.
울림은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해 가족, 의료진과 논의 끝에 일시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찬 군은 부득이하게 연말 일정을 비롯한 모든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 의사 소견에 따라 당분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인피니트 남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로 선보인 신인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