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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3 포스터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가 개봉 전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화제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바이킹 족장으로 거듭난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그린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2019년, 바이킹 족장이 된 주인공 '히컵' 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잊지 못할 모험을 그린 '드래곤 길들이기3'는 전세계 영화팬들과 마지막 만남을 가진다.

'드래곤 길들이기 3' 더빙에 참여한 '스토이크'역 제라드 버틀러는 인터뷰에서 "'드래곤 길들이기3'에 참여하게 됐는데 아름다운 시리즈 중 최고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원작자는 트위터를 통해 "완전한 대성공이다. 재미있고, 매우 감동적이며 엄청난 감정들과 비주얼의 향연"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 마지막 작품 '드래곤 길들이기3'는 지난 3일 전세계 최초 호주 개봉을 앞두고 전세계 유력 매체들의 폭발적 리뷰들이 쏟아졌다.

 

매체들은 '다정하고 활기차며 감동적인 영화', '시리즈의 감동적인 완성.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장 서사가 탄생했다', '감동과 웃음을 담은 영화' 등 호평을 전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