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복면가왕'에 출연한 황금돼지의 정체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방영된 '복면가왕'에서 황금돼지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황금돼지는 라디오헤드의 'Creep'을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무대를 접한 판정단은 "할리우드 냄새가 난다", "흡입력 있는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나 코미디언 출신 배우 '켄 정'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황금돼지의 정체는 오는 13일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지난 6일 방영된 '복면가왕'에서 황금돼지의 특별 무대가 펼쳐졌다.
황금돼지는 라디오헤드의 'Creep'을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무대를 접한 판정단은 "할리우드 냄새가 난다", "흡입력 있는 무대였다"며 극찬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나 코미디언 출신 배우 '켄 정'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황금돼지의 정체는 오는 13일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