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특수 분장 크리에이터 퓨어디가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11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생애 첫 팬미팅을 갖는 퓨어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퓨어디의 팬미팅에는 필리핀에서 온 팬도 있었다. 팬들은 각양각색의 분장을 한 채 퓨어디를 찾았다.
처음에 어색해하던 퓨어디는 곧 팬들과 사진을 찍고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퓨어디는 자신의 영상을 보며 분장했다는 팬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퓨어디의 첫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퓨어디의 엄마는 처음에는 딸의 분장에 부정적이었다면서 "널 보고 꿈을 갖는 사람이 많아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생애 첫 팬미팅을 갖는 퓨어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퓨어디의 팬미팅에는 필리핀에서 온 팬도 있었다. 팬들은 각양각색의 분장을 한 채 퓨어디를 찾았다.
처음에 어색해하던 퓨어디는 곧 팬들과 사진을 찍고 대화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퓨어디는 자신의 영상을 보며 분장했다는 팬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퓨어디의 첫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방문한 퓨어디의 엄마는 처음에는 딸의 분장에 부정적이었다면서 "널 보고 꿈을 갖는 사람이 많아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