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포근한 겨울이 반가워 '펭귄처럼 뒤뚱' 입력 2019-01-13 22:08 수정 2019-01-13 22:0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1-14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포근한 기온을 보인 13일 인천대공원 인근 야산에서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물과 잣이 담긴 그릇을 놓아두자 곤줄박이(사진 왼쪽)와 박새가 먹이를 물고 날아오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