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가 우수 식품과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50% 싸게 판매하는 행사를 오는 24(목)~25일(금) 구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서구 대흥푸드(떡갈비, 탕수육), 선봉식품(삼계탕, 육개장, 도가니탕, 양평해장국), 민속떡마을(대구꿀빵, 떡국떡), 자연의품(순대, 곱창볶음), 신선식품(설농탕, 사골국), 장수식품(도시락김), 대영식품(부추왕만두, 메밀김치전병), 디앤푸드(호떡), 미트프라자(찜갈비, 우족탕), 한조각에프앤지(호두, 에그타르트) 등이 나와 시중가보다 싼 가격에 식품을 판다.
서구 식품기업 외에도 강화군산림조합(강화섬약쑥진액, 도라지환), 상주곶감유통센터(곶감, 감말랭이), 영광 보리올(모시찰보리찜떡, 잡곡세트, 삼색보리) 등이 판매전에 나온다.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인천 서구, 최대 50% 할인 '우수식품·특산물 판매전'… 24~25일
입력 2019-01-16 22:49
수정 2019-01-1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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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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