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스토리 콘텐츠3
연수구가 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과거와 현재 등을 기록하는 '연수 스토리 콘텐츠' 제작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동형 차량으로 연수구 각지를 돌며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있다. 사진은 고남석 연수구청장(왼쪽서 5번째)이 연수 스토리 콘텐츠 제작 사업 첫날인 지난 9일 '선학동 간판없는 구멍가게'를 찾아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념촬영을 한 모습. /김명래기자 problema@kyeongin.com 사진/연수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