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최악의 미세먼지가 만든 '구월동의 두 표정' 입력 2019-01-16 23:02 수정 2019-01-16 23:02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1-17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시 미추홀구 수봉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남동구 구월동의 빌딩들이 최악의 미세먼지로 인해 형태만 보인 14일과 다르게, 16일에는 찬바람의 영향으로 미세먼지가 물러나자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