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커뮤터'가 화제다.
케이블 영화채널 OCN은 18일 오후 5시부터 영화 '커뮤터'를 편성했다.
영화 '커뮤터'는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리암 니슨과 베라 파미가가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8만 6064명이다.
/디지털뉴스부
케이블 영화채널 OCN은 18일 오후 5시부터 영화 '커뮤터'를 편성했다.
영화 '커뮤터'는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리암 니슨과 베라 파미가가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28만 6064명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