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리카TV BJ로 변신한 축구 전문가 박문성이 베트남vs일본, 중국vs이란 아시안컵 8강전 중계에 나선다.
박문성은 24일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에 '베트남, 일본 잡자!!! 오늘도 아시안컵 2경기 연속 달립니다!' 라는 공지를 올렸다.
그에 따르면 박문성은 이날 오후 10시 베트남 대 일본, 내일 오전 1시 중국 대 이란의 경기를 연속 중계한다.
아프리카TV에서 해당 축구 키워드 검색 또는 '달수네라이브' 검색 후 시청 가능하다.
한편 지난 16강까지의 경기 결과를 모두 적중시킨 박문성은 빅4인 일본, 이란, 한국, 호주가 4강에 합류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