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설 연휴인 다음 달 2∼6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우선 병·의원 76곳과 약국 37곳을 날짜별로 당직 의료기관 또는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응급의료시설 1곳을 운영하고, 시민이 보건소에서 설 당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당직 의료기관이나 휴일 지킴이 약국 명단은 시 홈페이지(www.d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설 연휴 때 구급차 출동 등 자세한 사항은 구급상황관리센터(119)와 보건복지콜센터(129)로 문의하거나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우선 병·의원 76곳과 약국 37곳을 날짜별로 당직 의료기관 또는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응급의료시설 1곳을 운영하고, 시민이 보건소에서 설 당일 오전 9시∼오후 6시 일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당직 의료기관이나 휴일 지킴이 약국 명단은 시 홈페이지(www.d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설 연휴 때 구급차 출동 등 자세한 사항은 구급상황관리센터(119)와 보건복지콜센터(129)로 문의하거나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