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가 지난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일선학교에서 신문을 활용한 진로진학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고등학생용 '신문을 활용한 교사용 진로진학 탐색교재'를 발간했다.
이 교재는 파워포인트(PPT) 형태로 제작됐으며 31일부터 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교재는 중학생용과 고등학생용 2종으로 제작됐다. 중학생용은 분야별 직업정보를 통한 진로탐색에 초점을 맞춰 ▲안내서 ▲진로직업 20선 ▲워크시트로, 고등학생용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안내서 ▲진로진학 포트폴리오(20차시) ▲워크시트 등으로 구성됐다.
중·고등학교 각 자료마다 출처(기사)가 명시돼 있어 이를 클릭하면 해당 진로진학을 다룬 기사로 바로 연결된다.
학교에서 한 학기 17차시 동안 진로학습과 체험 등이 이뤄지는 점을 반영해 이번 교재는 학교현장의 선택 폭을 넓혀 주기 위해 20차시 수업내용을 수록했다. 해당 교재는 진로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진로 동아리 활동 시간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재는 파워포인트(PPT) 형태로 제작됐으며 31일부터 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교재는 중학생용과 고등학생용 2종으로 제작됐다. 중학생용은 분야별 직업정보를 통한 진로탐색에 초점을 맞춰 ▲안내서 ▲진로직업 20선 ▲워크시트로, 고등학생용은 학생들의 진로탐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안내서 ▲진로진학 포트폴리오(20차시) ▲워크시트 등으로 구성됐다.
중·고등학교 각 자료마다 출처(기사)가 명시돼 있어 이를 클릭하면 해당 진로진학을 다룬 기사로 바로 연결된다.
학교에서 한 학기 17차시 동안 진로학습과 체험 등이 이뤄지는 점을 반영해 이번 교재는 학교현장의 선택 폭을 넓혀 주기 위해 20차시 수업내용을 수록했다. 해당 교재는 진로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선택 프로그램, 진로 동아리 활동 시간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