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김홍종)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2~6일 고양시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될 공영주차장은 일산 호수공원과 행주산성을 비롯해 이용객이 많을 환승역 주차장(원당·백석·화정·탄현) 등 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44개소 주차장과 위탁 노상 주차장 5개 권역이다.
다만 노상 주차장 6권역(장항동)은 4~6일간 무료 운영 한다.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와 이용 불편 민원은 공사 통합콜센터(1522-2960)에서 받는다.
김홍종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도심지 불법주차 해소 등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개방될 공영주차장은 일산 호수공원과 행주산성을 비롯해 이용객이 많을 환승역 주차장(원당·백석·화정·탄현) 등 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44개소 주차장과 위탁 노상 주차장 5개 권역이다.
다만 노상 주차장 6권역(장항동)은 4~6일간 무료 운영 한다.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와 이용 불편 민원은 공사 통합콜센터(1522-2960)에서 받는다.
김홍종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도심지 불법주차 해소 등 안전하고 깨끗한 주차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김재영기자 kjyo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