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7인조 '트레저'(TRESURE)'에 이어 6인조 보이그룹을 내겠다고 예고했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29일 SNS에 "7인으로 확정된 '트레저'에 이어 6인으로 구성한 두 번째 팀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G는 지난해 11월부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YG보석함'을 제작해 방영했으며, 이중 방예담, 하루토,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 7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신인 보이그룹 팀명 '트레저(TRESURE)'를 공개한 바 있다.
YG 측은 "지난 몇 달 동안 'YG보석함' 관련 커뮤니티들에서 7인 이상의 그룹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과 두 팀을 데뷔시켜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머지않은 시기에 6인의 확정 멤버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29일 SNS에 "7인으로 확정된 '트레저'에 이어 6인으로 구성한 두 번째 팀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G는 지난해 11월부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YG보석함'을 제작해 방영했으며, 이중 방예담, 하루토, 소정환, 김준규, 박정우, 윤재혁, 최현석 7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신인 보이그룹 팀명 '트레저(TRESURE)'를 공개한 바 있다.
YG 측은 "지난 몇 달 동안 'YG보석함' 관련 커뮤니티들에서 7인 이상의 그룹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과 두 팀을 데뷔시켜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머지않은 시기에 6인의 확정 멤버들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