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보육어린이집 냉방비와 안전공제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내 평가인증 민간보육 어린이집 총 319곳에 7만원에서 13만원까지 7∼8월 중 여름철 냉방비를 지원해 보다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 총 467곳 영·유아 1만4천396명과 보육 교직원 3천337명의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도 지원한다.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영유아 돌연사증후군 특약, 보육 교직원 상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지원 특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내 평가인증 민간보육 어린이집 총 319곳에 7만원에서 13만원까지 7∼8월 중 여름철 냉방비를 지원해 보다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 총 467곳 영·유아 1만4천396명과 보육 교직원 3천337명의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도 지원한다.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영유아 돌연사증후군 특약, 보육 교직원 상해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지원 특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