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 AOMG 사단이 출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AOMG 사단인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로꼬는 '너목보' 애청자임을 밝히며 "시즌1부터 계속 봤다. 봐도 봐도 재미있다"면서 "내가 형들에게 계속 나가자고 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내가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AOMG 사단은 4번 미스터리 싱어 '홍대 조소과 음색깡패 or 고막테러 음치 드러머'를 음치로 지목했다.
선택 후 사이먼디는 "가까이서 봐도 진짜 드러머 같다"고 자신있어 했지만 이상민은 "저 분은 무대 경험이 없는 실력자"라고 주장했다.
4번은 "AOMG 사단이 되고 싶었다"고 말 한 뒤 노래를 시작했다. AOMG 사단은 중저음인 그의 목소리에 긴장했지만 이내 음치임이 판명되자 웃음을 터트리고 안심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 AOMG 사단인 사이먼 도미닉, 로꼬,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로꼬는 '너목보' 애청자임을 밝히며 "시즌1부터 계속 봤다. 봐도 봐도 재미있다"면서 "내가 형들에게 계속 나가자고 했었는데 드디어 나왔다. 내가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AOMG 사단은 4번 미스터리 싱어 '홍대 조소과 음색깡패 or 고막테러 음치 드러머'를 음치로 지목했다.
선택 후 사이먼디는 "가까이서 봐도 진짜 드러머 같다"고 자신있어 했지만 이상민은 "저 분은 무대 경험이 없는 실력자"라고 주장했다.
4번은 "AOMG 사단이 되고 싶었다"고 말 한 뒤 노래를 시작했다. AOMG 사단은 중저음인 그의 목소리에 긴장했지만 이내 음치임이 판명되자 웃음을 터트리고 안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