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커피프렌즈'에 백종원이 합류하겠다고 예고해 커피프렌즈 위치가 화제다.
지난 4일 재방송된 tvN '커피프렌즈' 5회 방송 후에는 특급 알바생 백종원이 등장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알바생으로 등장해 설거지 마스터의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지금 추세로 보면 감바스 부족하겠지. 얼른 준비할게"라며 본업인 외식경영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잠시 비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찾아가며 하는 등 주체적인 알바생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커피프렌즈'는 나영석P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tvN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절친한 두 사람(유연석·손호준)이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동명의 기부 행사 '커피프렌즈'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직접 트레일러를 몰며, 손수 준비한 음료를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커피프렌즈'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791에 위치했으며, 지난해 12월 1차 영업(3~5일)과 2차 영업(17~19일)을 모두 마쳤다.
/디지털뉴스부
지난 4일 재방송된 tvN '커피프렌즈' 5회 방송 후에는 특급 알바생 백종원이 등장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알바생으로 등장해 설거지 마스터의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지금 추세로 보면 감바스 부족하겠지. 얼른 준비할게"라며 본업인 외식경영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잠시 비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찾아가며 하는 등 주체적인 알바생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커피프렌즈'는 나영석PD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tvN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유연석과 손호준이 제주도의 한 감귤 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연예계 대표 절친한 두 사람(유연석·손호준)이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했던 동명의 기부 행사 '커피프렌즈'에서 시작됐다. 이들은 직접 트레일러를 몰며, 손수 준비한 음료를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커피프렌즈'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1791에 위치했으며, 지난해 12월 1차 영업(3~5일)과 2차 영업(17~19일)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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