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천연기념물 538호 독도 대표나무 가 퀴즈로 출제되며 화제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는 유민상과 최성민, 오정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10단계 문제로 '천연기념물 제538호인 독도 대표 나무'가 무엇인지를 맞춰야 했다.
외국인 참가자 짐 하버는 망설임 없이 손을 들었고, "소나무"라고 외쳤으나 오답이었다.
유민상은 오랜 도전 끝에 김용만 힌트로 "사철나무"라는 정답을 외쳤다.
독도대표나무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소재한 사철나무로 2012년 10월 5일에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철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것은 우리 정부가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하나의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독도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나무기에 영토적으로 상징적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뉴스부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에는 유민상과 최성민, 오정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은 10단계 문제로 '천연기념물 제538호인 독도 대표 나무'가 무엇인지를 맞춰야 했다.
외국인 참가자 짐 하버는 망설임 없이 손을 들었고, "소나무"라고 외쳤으나 오답이었다.
유민상은 오랜 도전 끝에 김용만 힌트로 "사철나무"라는 정답을 외쳤다.
독도대표나무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소재한 사철나무로 2012년 10월 5일에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철나무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한 것은 우리 정부가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하나의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독도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나무기에 영토적으로 상징적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