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두손 무겁게 귀경 '다시 일상으로' 입력 2019-02-06 21:16 수정 2019-02-06 21:1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2-07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도서지역에서 설을 보내고 돌아오는 귀경객들이 고향의 선물을 잔뜩 들고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잔교에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