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터미널설귀성객5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도서지역에서 설을 보내고 돌아오는 귀경객들이 고향의 선물을 잔뜩 들고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잔교에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