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에 소개된 철판코스요리 맛집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멤버들이 철판 코스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방문한 가게에서는 소고기 등심부터 바닷가재, 푸아그라,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들이 높은 퀄리티로 제공됐다.
특히 맛있는 요리뿐만 아니라, 셰프가 철판 위에서 화려한 불쇼를 선보여 눈과 입을 전부 사로잡았다.
이날 문세윤은 놀라운 음식 맛에 감탄하며 "인생 수프", "인생 양파" 등을 연발했고, 이에 유민상은 "이래서 먹방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거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맛집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에 위치한 해당 맛집 '페삭'으로 알려졌다.
시간 당 한 팀만 입장할 수 있는 100% 예약제로, 단 한가지의 코스요리(5만 8천 원)만을 준비한다.
코스요리 메뉴로는 앞서 언급한 소고기 등심과 바닷가재, 푸아그라, 볶음밥부터 컬리플라워, 가지, 전복, 샥스핀, 메로, 특왕새우, 관자, 아스파라거스, 아귀간, 자연송이 등 23가지로 구성됐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연중 무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지난 8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멤버들이 철판 코스요리를 맛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이 방문한 가게에서는 소고기 등심부터 바닷가재, 푸아그라,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들이 높은 퀄리티로 제공됐다.
특히 맛있는 요리뿐만 아니라, 셰프가 철판 위에서 화려한 불쇼를 선보여 눈과 입을 전부 사로잡았다.
이날 문세윤은 놀라운 음식 맛에 감탄하며 "인생 수프", "인생 양파" 등을 연발했고, 이에 유민상은 "이래서 먹방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거다"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맛집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에 위치한 해당 맛집 '페삭'으로 알려졌다.
시간 당 한 팀만 입장할 수 있는 100% 예약제로, 단 한가지의 코스요리(5만 8천 원)만을 준비한다.
코스요리 메뉴로는 앞서 언급한 소고기 등심과 바닷가재, 푸아그라, 볶음밥부터 컬리플라워, 가지, 전복, 샥스핀, 메로, 특왕새우, 관자, 아스파라거스, 아귀간, 자연송이 등 23가지로 구성됐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연중 무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