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차이나타운에 나타난 신여성들… 젊은 층 '뉴트로 열풍' 입력 2019-02-17 22:13 수정 2019-02-17 22:1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2-18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휴일을 맞은 17일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을 찾은 20대 관광객들이 1900년대 개화기 때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복고풍 의상 대여점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긴다는 의미의 '뉴트로(New-tro)'가 20대 젊은 층에서 유행이라며 이들은 과거 의상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간다고 말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