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레이트 월'이 17일 오후 채널CGV에서 방영되며 화제다.
지난 2017년 국내 개봉한 영화 '그레이트 월'은 '삼국-무영자', '양귀비: 왕조의 여인' 등을 연출한 장이머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전사 윌리엄과 페로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한다.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까지 놈들로부터 공격을 입게 되자,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한다.
맷 데이먼, 월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경첨, 루한, 너맨 아카, 펑위옌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그레이트 월'의 국내 관객 수는 50만1천486명이다.
/디지털뉴스부
지난 2017년 국내 개봉한 영화 '그레이트 월'은 '삼국-무영자', '양귀비: 왕조의 여인' 등을 연출한 장이머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를 찾아 미지의 땅으로 떠난 전사 윌리엄과 페로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적에게 공격을 당해 동료들을 잃고, 이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최정예 특수 부대 '네임리스 오더'와 마주한다.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까지 놈들로부터 공격을 입게 되자, 윌리엄과 페로는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네임리스 오더에 합류한다.
맷 데이먼, 월렘 대포, 페드로 파스칼, 유덕화, 경첨, 루한, 너맨 아카, 펑위옌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그레이트 월'의 국내 관객 수는 50만1천486명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