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우수에 찾아온 춘설 입력 2019-02-19 22:19 수정 2019-02-19 22:1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2-20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봄을 알리는 입춘과 동면하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 사이의 절기인 우수를 맞아 춘설(春雪)이 내린 1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내 수목원의 풍년 꽃과 나무의 새순에 하얀 눈이 쌓여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