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대보름엔 부럼깨야 치아 튼튼" 입력 2019-02-19 21:40 수정 2019-02-19 21:40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2-20 8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정월 대보름을 맞은 19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무료급식소에서 봉사원들과 어르신들이 땅콩을 입에 넣어 깨트리며 올 한해 치아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