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렌치커넥션: 마약수사'가 21일 오후 5시 5분부터 채널 스크린에서 방영 중이다.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프렌치커넥션: 마약수사'는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해커스' 등을 연출한 세드릭 히메네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직범죄 담당 치안 판사로 승진한 '미셸'(장 뒤자르댕)은 '프렌치 커넥션' 사건을 맡아 마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그는 마르세유를 장악하고 대량으로 헤로인을 제조해 미국까지 유통하는 악명 높은 '잠파'(질 를르슈)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작전은 번번히 실패하고 경찰 내부까지 마피아 조직과 결탁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어느 날 미국에서 '잠파' 조직의 단서가 발견되면서 '미셸'은 다시 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하고, 궁지에 몰린 조직원들은 최후의 방법을 강구한다.
영화 '프렌치커넥션: 마약수사'는 제40회 세자르 영화제 의상상, 미술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6회 마리끌레즈 영화제, 제33회 뮌헨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증받았다.
한편 영화 '프렌치커넥션: 마약수사'의 국내 관객 수는 109명이다.
/디지털뉴스부
지난해 국내 개봉한 영화 '프렌치커넥션: 마약수사'는 영화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해커스' 등을 연출한 세드릭 히메네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직범죄 담당 치안 판사로 승진한 '미셸'(장 뒤자르댕)은 '프렌치 커넥션' 사건을 맡아 마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그는 마르세유를 장악하고 대량으로 헤로인을 제조해 미국까지 유통하는 악명 높은 '잠파'(질 를르슈)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작전은 번번히 실패하고 경찰 내부까지 마피아 조직과 결탁한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어느 날 미국에서 '잠파' 조직의 단서가 발견되면서 '미셸'은 다시 팀을 꾸려 수사를 진행하고, 궁지에 몰린 조직원들은 최후의 방법을 강구한다.
영화 '프렌치커넥션: 마약수사'는 제40회 세자르 영화제 의상상, 미술상 후보에 올랐으며 제6회 마리끌레즈 영화제, 제33회 뮌헨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증받았다.
한편 영화 '프렌치커넥션: 마약수사'의 국내 관객 수는 109명이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