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날씨 [포토]오늘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후 첫 '비상저감' 실시 입력 2019-02-21 22:13 수정 2019-02-21 22:1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2-22 5면 김금보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수도권 전역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가 이틀연속 시행중인 21일 수원시 영통구 대기환경전광판이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22일은 미세먼지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전국 16개 시도에 예비조치에서 한 단계 격상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된다. /김금보기자 artomat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