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전지적 참견시점'이 재방송되며 두물머리 핫도그가 화제다.
이날 재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포상휴가를 떠나는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박성광 매니저 임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규선은 "두물머리에서 핫도그를 먹을 것"이라고 멤버들을 두물머리로 인도했고, 비닐 하우스로 된 두물머리 핫도그 가게에서 신현준 매니저인 용이 매니저를 만났다.
알고보니 유규선이 핫도그를 좋아하던 신현준 매니저 이관용과 두물머리 핫도그에서의 만남을 미리 섭외해뒀던 것. 강현석은 "규선이 형이 정말 최고의 기획자라고 생각한다"라고 감탄했다.
임송은 이관용 매니저를 따라 핫도그에 초코 우유를 먹으며 먹방을 펼쳤다. 임송은 "연잎향이 나면서 진한 초코우유 맛이 나니까 너무 맛있었다. 왜 그렇게 먹는지 알 것 같았다"고 감탄했다.
한편 매니저들이 방문한 두물머리 핫도그 가게는 '두물머리연핫도그'로,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03-8에 위치해 있다.
영업 시간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가격은 연핫도그 3천원, 맥주 5천원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이날 재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포상휴가를 떠나는 유병재 매니저 유규선,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박성광 매니저 임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규선은 "두물머리에서 핫도그를 먹을 것"이라고 멤버들을 두물머리로 인도했고, 비닐 하우스로 된 두물머리 핫도그 가게에서 신현준 매니저인 용이 매니저를 만났다.
알고보니 유규선이 핫도그를 좋아하던 신현준 매니저 이관용과 두물머리 핫도그에서의 만남을 미리 섭외해뒀던 것. 강현석은 "규선이 형이 정말 최고의 기획자라고 생각한다"라고 감탄했다.
임송은 이관용 매니저를 따라 핫도그에 초코 우유를 먹으며 먹방을 펼쳤다. 임송은 "연잎향이 나면서 진한 초코우유 맛이 나니까 너무 맛있었다. 왜 그렇게 먹는지 알 것 같았다"고 감탄했다.
한편 매니저들이 방문한 두물머리 핫도그 가게는 '두물머리연핫도그'로,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길 103-8에 위치해 있다.
영업 시간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가격은 연핫도그 3천원, 맥주 5천원이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