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서은경)과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지사장·허상철)는 7일 복지관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지역 내 취약노인 결식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및 관리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 및 인프라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간다.
광명지사 임직원들은 이날 업무협약 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이곳 이용자 600여 명에게 급식 자원봉사를 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지역 내 취약노인 결식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및 관리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지원 및 인프라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간다.
광명지사 임직원들은 이날 업무협약 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이곳 이용자 600여 명에게 급식 자원봉사를 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