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3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린 14일 인천시 미추홀구 어린이 교통공원에 엄마와 아기가 활짝 핀 매화꽃을 보며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