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아이의 눈에 핀 '봄' 입력 2019-03-14 22:39 수정 2019-03-14 22:39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3-15 1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린 14일 인천시 미추홀구 어린이 교통공원에 엄마와 아기가 활짝 핀 매화꽃을 보며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