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배우 조태관 일상샷이 화제다.
조태관은 지난해 10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태관은 아내 노혜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남편만을 바라보는 노혜리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조태관은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죽어야 사는 남자' 등 출연했다.
그의 아내 노혜리는 1992년생으로, 조태관과는 6살 차이다. 노혜리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유학파로, 조태관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