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해볼라고' 7회가 19일 오전 재방송된 가운데, 외식문화 기획자 장진우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해볼라고' 7회에서는 슬기로운 직업 탐구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과 샘 오취리는 태원의 경리단길을 만든 외식문화기획자 장진우를 찾아갔다.
기업인 장진우는"내년이면 10년차다"라며 자신의 직업인'외식문화기획자'에 대해 재생이 필요한 지역에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부동산을 보면서 양세형과 샘오취리와 보는 눈이 다르다고 확인시켜줬다.
한 건물의 시세를 맞춰보기로 한 세 사람. 양세형은 골목의 발전가능성과 리모델링을 봐서 보증금 4억에 월세 2500을 불렀다.
하지만 장진우는 지형적인 위치 때문에 저렴하다며 시세에 거의 가깝게 맞췄다.
한편 기업인 장진우는 1986년 7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도심이었던 경리단길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장본인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해볼라고' 7회에서는 슬기로운 직업 탐구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세형과 샘 오취리는 태원의 경리단길을 만든 외식문화기획자 장진우를 찾아갔다.
기업인 장진우는"내년이면 10년차다"라며 자신의 직업인'외식문화기획자'에 대해 재생이 필요한 지역에 있는 골목상권을 살리는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부동산을 보면서 양세형과 샘오취리와 보는 눈이 다르다고 확인시켜줬다.
한 건물의 시세를 맞춰보기로 한 세 사람. 양세형은 골목의 발전가능성과 리모델링을 봐서 보증금 4억에 월세 2500을 불렀다.
하지만 장진우는 지형적인 위치 때문에 저렴하다며 시세에 거의 가깝게 맞췄다.
한편 기업인 장진우는 1986년 7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도심이었던 경리단길을 핫플레이스로 만든 장본인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