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6'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실력자 찾기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출연해 음치색출에 나섰다.
이날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3번 미스터리 싱어를 마지막으로 선택했다. 그는 실력자일 경우 간장게장집 라이브 가수, 음치라면 명동 외국인 전문 타로 마스터냐였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고민 끝에 3번 참가자와 함께 무대를 꾸미기로 결정했다.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그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만남'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노사연, 이무송 부부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3번 참가자는 "명동 간장게장 맛집에서 라이브 무대를 하고 있는 25살 육소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노사연은 "이렇게 가녀린 몸에서 그렇게 폭발적인 성량을 낼 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홍윤화는 육소희가 라이브 무대를 하고 있는 명동의 간장게장 맛집을 추측한 바 있다. MC들이 홍윤화가 말했던 그 맛집이 맞냐고 묻자 육소희는 "맞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역시 맛집은 내가 잘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22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출연해 음치색출에 나섰다.
이날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3번 미스터리 싱어를 마지막으로 선택했다. 그는 실력자일 경우 간장게장집 라이브 가수, 음치라면 명동 외국인 전문 타로 마스터냐였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고민 끝에 3번 참가자와 함께 무대를 꾸미기로 결정했다. 3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였다. 그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만남'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노사연, 이무송 부부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했다.
3번 참가자는 "명동 간장게장 맛집에서 라이브 무대를 하고 있는 25살 육소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노사연은 "이렇게 가녀린 몸에서 그렇게 폭발적인 성량을 낼 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홍윤화는 육소희가 라이브 무대를 하고 있는 명동의 간장게장 맛집을 추측한 바 있다. MC들이 홍윤화가 말했던 그 맛집이 맞냐고 묻자 육소희는 "맞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윤화는 "역시 맛집은 내가 잘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