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화·라이프 [포토]이민사박물관 '우토로 마을 주민' 특별전 입력 2019-03-24 21:43 수정 2019-03-24 21:4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3-25 3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 위치한 한국 이민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기억할게 우토로'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우토로 마을 주민들의 얼굴 사진을 보고 있다. 우토로 마을은 일본 교토부 우지시에 위치한 재일 조선인 마을로 1943년 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들이 해방 이후에도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모여 살게 된 마을이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