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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두고 광명시가 처음으로 유감입장(3월 25일자 9면 보도)을 밝힌 가운데, 25일 오전 국토교통부가 KTX 광명역 역세권택지개발지구 내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주민설명회를 강행했으나,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설명회가 무산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