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26일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 지역외상위원회를 열어 권역외상센터의 최근 운영성과를 검토했다.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는 지난해 총 659명이 내원, 내원 환자가 전년도 보다 4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참석한 지역외상위원들은 지난해 실적과 올해 1분기 성과를 검토하고 권역외상센터 활성화와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소방서와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자 헬기이송 등에 따른 협력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소방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최근 각 지역 소방서에 센터·소방서 간 핫라인 이용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의정부성모병원과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외상체계 구축활동과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는 지난해 총 659명이 내원, 내원 환자가 전년도 보다 4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참석한 지역외상위원들은 지난해 실적과 올해 1분기 성과를 검토하고 권역외상센터 활성화와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소방서와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자 헬기이송 등에 따른 협력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소방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최근 각 지역 소방서에 센터·소방서 간 핫라인 이용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의정부성모병원과 위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 외상체계 구축활동과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의정부/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