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관내 공공기관 46개소에 설치(57대)된 시정 안내 모니터(70인치 대형 TV)인 '라이브 광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광명의 현재 기온, 강수 확률,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 농도 등 대기오염 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5분 단위로 수집해 그래픽화면으로 알려준다.
지난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라이브 광명은 시정소식, 생활정보, 문화정보 등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이 서비스는 광명의 현재 기온, 강수 확률,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 농도 등 대기오염 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5분 단위로 수집해 그래픽화면으로 알려준다.
지난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라이브 광명은 시정소식, 생활정보, 문화정보 등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