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지난 27일 이천 신둔면 소재 천덕봉 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해 산불대비 훈련 중인 55사단 이천대대 군장병에 떡과 식혜의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훈련장에는 육군 55사단장, 171연대장, 1대대장 등 관련 지휘관들과 시 예비군 지원 담당, 군장병 등 400여명이 자리했다.
간식 전달이 끝난 후에는 김재석 육군 55사단장과 김홍진 이천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이 환담을 나누고 앞으로도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지원을 약속했다.
김홍진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군장병들의 훈련을 통해서 산불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안전을 위한 협력에 군부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훈련장에는 육군 55사단장, 171연대장, 1대대장 등 관련 지휘관들과 시 예비군 지원 담당, 군장병 등 400여명이 자리했다.
간식 전달이 끝난 후에는 김재석 육군 55사단장과 김홍진 이천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이 환담을 나누고 앞으로도 굳건한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예비군 지원을 약속했다.
김홍진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이번 군장병들의 훈련을 통해서 산불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천시 안전을 위한 협력에 군부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