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진우와 이수경이 아이의 행방을 찾아 나선 가운데, '왼손잡이 아내 몇부작'이 화제다.
2일 방송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61회에서 수호(김진우 분)는 건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건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산하(이수경 분)는 에스더(하연주 분)를 찾아가 "우리 건이 데려갔다면서"라며 간곡히 부탁한다.
산하는 "그 입양센터 직원, 미간에 부처님 점 아직도 있어? 합의해줘, 그럼 말해줄게"라고 대답한다.
한편 남준(진태현 분)과 에스더가 무혐의로 풀려났다는 소식에 박회장(김병기 분)과 강철(정찬 분)은 뒤에 누군가가 있음을 의심한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100부작으로 이날 오후 7시 50분에 61회가 방송된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2일 방송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61회에서 수호(김진우 분)는 건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건이의 행방을 찾기 위해 산하(이수경 분)는 에스더(하연주 분)를 찾아가 "우리 건이 데려갔다면서"라며 간곡히 부탁한다.
산하는 "그 입양센터 직원, 미간에 부처님 점 아직도 있어? 합의해줘, 그럼 말해줄게"라고 대답한다.
한편 남준(진태현 분)과 에스더가 무혐의로 풀려났다는 소식에 박회장(김병기 분)과 강철(정찬 분)은 뒤에 누군가가 있음을 의심한다.
한편 '왼손잡이 아내'는 100부작으로 이날 오후 7시 50분에 6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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