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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될놈' 손호준, 바로와 함께 한 브로맨스 투샷 '훈훈 조합' /손호준 인스타그램
 

영화 '크게될놈' 주연배우 손호준 일상샷이 화제다. 

 

손호준은 지난해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호준은 B1A4 출신 바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들의 브로맨스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호준은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크게될놈'에서 사고뭉치 아들 기강 역을 맡았다. 

 

김해숙, 남보라와 호흡을 맞췄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