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오늘' 브리오슈 맛집이 화제다.
9일 방송한 SBS TV '살맛나는 오늘'에서는 브리오슈 5종 맛집을 소개했다.
이 곳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5종의 브리오슈를 맛볼 수 있다. 딸기, 사과, 블루베리, 용과 등 계절과일을 올려 완성된다.
제철 과일을 사용해 형형색색의 비주얼과 새콤달콤한 향기와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을 찾은 손님은 "이런 종류의 빵은 딱딱한데 이 빵은 부드럽게 씹힌다"고 평했다.
제빵사는 밀가루, 달걀, 얼음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오렌지 향 술을 넣었다.
제빵사는 "프랑스 전통 방식이다. 발표를 촉진시키고 빵의 풍미를 좋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브리오슈 5종 맛집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르뺑데쟈코벵'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9일 방송한 SBS TV '살맛나는 오늘'에서는 브리오슈 5종 맛집을 소개했다.
이 곳에서는 눈과 입이 즐거운 5종의 브리오슈를 맛볼 수 있다. 딸기, 사과, 블루베리, 용과 등 계절과일을 올려 완성된다.
제철 과일을 사용해 형형색색의 비주얼과 새콤달콤한 향기와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곳을 찾은 손님은 "이런 종류의 빵은 딱딱한데 이 빵은 부드럽게 씹힌다"고 평했다.
제빵사는 밀가루, 달걀, 얼음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오렌지 향 술을 넣었다.
제빵사는 "프랑스 전통 방식이다. 발표를 촉진시키고 빵의 풍미를 좋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브리오슈 5종 맛집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르뺑데쟈코벵'으로 알려졌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