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예·영화 [경인포토]박유천, '황하나 마약' 관련 긴급 기자회견 입력 2019-04-10 18:20 수정 2019-04-10 18:20 강희 논설위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황하나(31)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 있는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혔다. /강희기자 hika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