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생방송오늘아침'에서 가성비 최고 한우 꽃등심 가게가 소개됐다.
11일 방송한 MBC TV 'MBC생방송오늘아침'에서는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가게가 소개됐다.
첫번째로 찾아간 가게는 대부분의 메뉴가 2만 원대 초반, 그 중에서도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로 인기 만점인 꽃등심 100g에 21,900원이다.
한우 등급 중 최고 등급인 '1++' 품질의 한우만 손님상으로 내놓는다.
30년 경력의 경철호 사장님 혼자 소의 모든 부위를 발골, 정형하기 때문에 인건비, 유통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혜경 리포터가 찾아간 두 번째 식당은 한우 부위 모둠 500g에 39,000원. 한우 등심이 300g에 23,500원이다.
싱싱한 육질의 한우를 한 곳에서만 받아온다는 게 합리적인 가격의 비결이라고.
특히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한우 진열대에서 손님이 원하는 부위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손님들의 신뢰감이 높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
11일 방송한 MBC TV 'MBC생방송오늘아침'에서는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가게가 소개됐다.
첫번째로 찾아간 가게는 대부분의 메뉴가 2만 원대 초반, 그 중에서도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로 인기 만점인 꽃등심 100g에 21,900원이다.
한우 등급 중 최고 등급인 '1++' 품질의 한우만 손님상으로 내놓는다.
30년 경력의 경철호 사장님 혼자 소의 모든 부위를 발골, 정형하기 때문에 인건비, 유통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혜경 리포터가 찾아간 두 번째 식당은 한우 부위 모둠 500g에 39,000원. 한우 등심이 300g에 23,500원이다.
싱싱한 육질의 한우를 한 곳에서만 받아온다는 게 합리적인 가격의 비결이라고.
특히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한우 진열대에서 손님이 원하는 부위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손님들의 신뢰감이 높다.
/편지수기자 pyunj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