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건축가 유현준의 SNS 사진이 화제다.
유현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만에 찍은 '어쩌다 어른' 녹화를 마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하석진, 송경아 , 신다은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까이 모여 미소 짓는 모습이 훈훈한 케미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유현준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건축설계 석사 과정 및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대학원 건축설계 석사 과정을 거친 후 현재 홍익대학교 교수 겸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에세이 '당신의 별자리는 무엇인가요'를 출간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