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배우 박지빈의 근황이 화제다.
박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아역배우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박지빈은 군 전역 후 성인연기자로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1995년생인 박지빈은 올해 25세로 벌써 18년 차 배우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청아와 박지빈의 만남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지빈의 등장에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지빈씨 되게 많이 컸다"고 말했다.
박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아역배우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박지빈은 군 전역 후 성인연기자로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1995년생인 박지빈은 올해 25세로 벌써 18년 차 배우다.
한편, 1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청아와 박지빈의 만남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박지빈의 등장에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지빈씨 되게 많이 컸다"고 말했다.
이날 박지빈은 이청아가 사용하는 물병 빨대 뚜껑을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청아와 박지빈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시, 봄'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청아와 박지빈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다시, 봄'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