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회 [포토]봄날의 추억 '찰칵' 입력 2019-04-17 21:31 수정 2019-04-17 21:3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04-18 7면 김용국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화창한 날씨를 보인 17일 인천시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인근에서 시민들이 새싹이 올라 오는 나무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으며 봄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