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티켓이 '2019 드림콘서트' 티켓팅을 오픈했다.
1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은 '제25회 드림콘서트' 티켓을 공식 오픈했다.
티켓은 회원별 1인 2매로 제한하며, 오는 24~25일 양일간 기간 내 순차적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단, 공연 당일 티켓의 취소·변경·환불은 불가하며, 사전 취소·변경·환불은 멜론티켓에서만 가능하다.
현장 수령은 서울월드컵경기장 멜론티켓 부스에서 가능하며, 현장처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이번 공연에는 이특·전소민·공찬이 MC를 맡았으며, 태민·레드벨벳·세븐틴·NCT DREAM·남우현·정일훈·마마무·하성운·오마이걸·CLC·더보이즈·다이아·골든차일드·김동한·엔플라잉·JBJ95·(여자)아이들·TRCNG·원더나인·김태우·박봄·클론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내달 18일 오후 6시에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